“미래 에너지·문화관광 통해
융합 글로컬 학제 거듭나자”
융합 글로컬 학제 거듭나자”
류완하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급변하는 사회 환경은 대학에 담대한 변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우리 대학은 혁신과 융합을 통해 학문 간의 벽 허물기, 탈캠퍼스, 지산학 연계를 통해 대학을 혁신해 가고 있다. 글로컬대학 30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산업과 환경을 기반으로 미래 에너지와 역사문화 관광 두 가지 방향으로 대학을 혁신하고 융합한 글로컬 학제로 새롭게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취임식을 맞아 익명의 기부자, 재단법인 동국장학회, 태영장학회, 동경장학회, 동국후원의집, 동국대학교 직할경주동창회, 조경학과 총동문회, ROTC 총동문회, 삼보장학회, 진불선원 주지 무아스님, 한마음선원 울산지원, 가정교육과 현직교사 동문회에서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발전기금으로 8억 6천만원을 전달했다. 안영준기자 ayj1400@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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