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서는 중·소기업 환경기술인과 지자체 공무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국제환경이슈 특강과 환경분야별 제도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탄소중립 특강은 대기환경 분야 전문가인 서흥원 청장이 직접 발표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흥원 대구지방환경청장은 “기후장벽 등 높아지는 국제환경규제 속에서 지역산업계가 대응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기업 입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류예지기자 ryj@idaegu.co.kr
행사에서는 중·소기업 환경기술인과 지자체 공무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국제환경이슈 특강과 환경분야별 제도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탄소중립 특강은 대기환경 분야 전문가인 서흥원 청장이 직접 발표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흥원 대구지방환경청장은 “기후장벽 등 높아지는 국제환경규제 속에서 지역산업계가 대응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기업 입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류예지기자 ryj@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