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북부지도원 안전기원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북부지도원 안전기원제
  • 대구신문
  • 승인 2009.03.0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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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북부지도원(원장 김동춘)은 대구지방노동청 구미지청(지청장 마성균) 및 관내 재해예방 유관기관 등과 함께 3대 다발재해 감소와 선진화 정착 결의를 다지는 안전기원제 및 결의대회를 가졌다.

지난 4일 천생산에서 개최한 안전기원제 및 결의대회는 추락, 협착, 전도재해 등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3대 다발재해 감소와 산업안전보건문화 선진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마성균 노동청 구미지청장은 “산업현장의 재해예방 책임을 맡은 노동부뿐만 아니라 재해예방기관, 단체에서 ‘안전은 생명이다’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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