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안전 운전요원 뽑는다
1등 안전 운전요원 뽑는다
  • 승인 2012.11.2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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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28일까지 경정비 경진
64개팀 참가…8개 분야 능력 평가
운전요원경정비경진대회(재전송)
지난 19일부터 28 일까지 열리는 포항제철소 운전요원 경정비 경진대회는 128명 64개 팀이 참여해 유·공압 , 줄걸이 , 구동전찰 , 체결 등 8 개 분야에서 팀별 경합을 갖고 있다.

포항제철소(소장 조봉래)가 지난 19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8일간 운전요원의 경정비 능력 향상을 도모하는 경진대회를 갖고 있다.

이번 행사는 운전요원의 경정비 수행능력을 점검하고 수준을 측정함으로써 정비 역량을 비롯해 스스로 문제해결 능력을 신장코자 마련됐다.

파트장별 2인1팀으로 구성된 128명 64개 팀은 기계수리공장 내 교육실습장에서 유·공압, 줄걸이, 구동전달, 체결, 윤활 및 급지, 배관 이음, 용접·용단, 측정과 스케치 등 8개 분야에서 열띤 팀별 경합을 펼친다.

대회에 참가한 팀은 준비한 필기구와 계산기를 이용해 주어진 과제의 트러블 상태를 파악하고 그동안 습득한 정비기술로 해결하면 된다.

경진대회는 과목별로 40분 동안 고장 유형에 따른 기술 평가가 이루어진다.

유·공압 분야에서는 밸브 오일 누유와 실린더 에어벤트 작업, 유압시스템 압력 설정 등 주요 점검 수리사항을 중심으로 공압 시스템의 수리 상태와 응축수 배출 습득 등을 평가한다.

줄걸이 작업은 와이어로프 계산과 적정 와이어로프 사용, 수리 물품 운반 중 수평유지 여부와 줄걸이 용구 및 방법, 크레인 운전 시 안전사항 등의 준수 여부 등을 평가한다.

기계일반과목인 구동전달 분야에서는 회전체의 벨트 마모 및 파손 이탈 시 신속한 조치, 벨트 교체 등의 작업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구동체 커플링의 점검 방법과 정렬을 평가한다.

뿐만 아니라 윤활 및 급지, 배관 이음, 용접 절단기계 측정 및 그에 따른 스케치 능력을 순차적으로 평가함으로써 실제적으로 운전요원이 정비능력 향상을 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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