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 패션이’ 고품격 테마 관광브랜드 뜬다
‘아이엠 패션이’ 고품격 테마 관광브랜드 뜬다
  • 김종렬
  • 승인 2012.11.2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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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硏, 패션쇼장 체험공간 활용키로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옛 한국패션센터·이하 지원센터) 패션쇼장이 섬유패션도시 대구를 대표하는 고품격 테마 관광브랜드 상품으로 활용된다.

26일 한국패션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역 관광 수요의 블루오션 창출 및 패션산업의 저변확대를 위해 기존 운영해 오던 지원센터 패션쇼장을 패션모델 체험공간으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는 구조로 부분 리모델링해 다채로운 체험공간으로 구축한다.

이에 따라 패션연은 내년 내외국인 관광객의 본격적인 유치에 앞서 오는 30일 대구시보육정보센터 소속 교사 60여명을 대상으로 ’아이엠(I‘m) 패션이’ 시범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엠 패션이’는 일반 시민과 학생, 공공기관 등에 지원센터를 개방하고 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 패션산업의 저변을 확대하는 사업이다.

패션연은 창작디자인스튜디오, 3D입체바디스캐너, 천연염색 체험 공간 등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패션산업의 이해도를 넓히고 동시에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위해 패션연은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고품격 관광브랜드’로서의 상품 구축을 위해 전문가, 관련 유관기관장 등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 개최 등을 통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패션연은 이 행사를 중장기적 지역 대표 체험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창의적 체험 프로그램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본격적인 프로그램 구성, 운영에 앞서 내년 2월까지 지역에 소재하는 다문화가족센터, 보육정보센터, 어린이연합회, 지역 초·중·고 등을 대상으로 한시적으로 무료 체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종렬기자 daemun@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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