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양 6대주 경이로운 지구절경 본다
5대양 6대주 경이로운 지구절경 본다
  • 승인 2012.11.2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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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테마기행’, 내년 1월 1천회 맞아 특집 8부작
EBS TV ‘세계테마기행’은 내달 3일부터 특집 8부작 ‘스페셜 로드, 경이로운 지구의 유혹’을 방송한다.

지난 2008년 2월 첫 방송을 시작해 전 세계 120여 곳을 찾아다닌 이 프로그램은 내년 1월 방송 1천 회를 맞는다. ‘스페셜 로드, 경이로운 지구의 유혹’은 이를 기념해 EBS가 선보이는 기획 시리즈.

이 프로그램은 지구촌 곳곳의 숨은 비경을 소개할 예정. 화산, 사막, 빙하 등 지질학적인 가치를 지녔지만, 쉽사리 접할 수 없던 장소를 찾아가 그곳에서 적응해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을 담아냈다.

1부 ‘바위 도시의 전설 페트라와 카파도키아’에서는 요르단과 터키의 신비로운 고대 바위도시로 떠난다. 요르단 페트라의 알카즈네 신전은 영화 ‘인디아나 존스 3-최후의 성배’와 ‘트랜스포머’의 배경으로 널리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2부 ‘영원한 백색의 대지, 알래스카’에서는 홍성택 탐험대장과 함께 동토의 땅 알래스카를 들여다본다..

마타누스카 빙하는 길이만 27마일, 폭은 평균 2마일에 이르는 지구에서 가장 큰 육지 빙하다. 멀리서 눈으로 볼 수밖에 없는 바다 빙하와는 달리 아이젠을 달고 직접 등반하고 만져볼 수도 있다.

5부 ‘태고의 색채, 오세아니아’에서는 화려한 색깔을 자랑하는 남국의 푸른 바다를 만나본다. 호주 북동쪽 연안에 자리 잡은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는 우주에서도 보인다는 세계에서 가장 큰 산호초 군락. 2천㎞에 달하는 쪽빛 바다와 어우러져 화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6부 ‘세상 끝의 강과 바다, 남아메리카’(11일)는 ‘세상의 끝’ 남미 파타고니아의 풍경을 담았다. 해발 4천200m 엘 타티노 간헐천을 따라 내려오다 보면 거대한 소금밭 아타카마 염원을 만날 수 있다.

8부 ‘뜨거운 불의 땅, 에티오피아’에서는 활화산이 꿈틀대는 에티오피아의 다나킬 평원을 살펴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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