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방안 모색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방안 모색
  • 승인 2012.11.2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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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신규산단 입주기업 인력양성팀 세미나 개최
김천 신규산업단지 입주기업 인력양성팀은 지난 26일 오후 2시에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졸청년 취업성공 사례발표 및 일자리창출 세미나’를 개최, 주목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신규 산업단지 인력양성사업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산업단지 내 기업체 간 상호협력체제 유지와 내년도 일자리창출 사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용노동부 지역일자리 공시제 우수상 사업비로 추진한 김천 신규산업단지 입주기업 인력양성사업은 일반인과 고졸예정자 50명을 선정하여 산업체 수요 맞춤형 교육을 통해 45명이 지역 기업에 취업하는 큰 성과를 올렸다.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중 취업 목표대비 113%라는 취업률을 초과 달성한 것은 이례적이며, 이는 기업체와의 유기적인 협조와 사업 컨소시엄기관의 끊임없는 취업 지도가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고졸예정자의 성공적인 취업은 현정부의 고졸청년 취업정책과 맥락을 같이 하였다는데 큰 의의가 있었다.

김천생명과학고 박한비 학생의 고졸청년 취업 성공사례 발표와 ㈜에어테크 모영철 대표의 기업체 구인 성공사례 발표에 이어 경북대학교 박상우 교수의 사회로 ‘김천시 산업구조와 고용현황’이란 주제발표와 함께 패널과 청중들의 지역일자리 문제해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토론의 장이 되었다.

산학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일자리창출 세미나를 통해서 지역고용의 문제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고민하고, 또 지역내 고용관련기관들이 협력하여 새로운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지역맞춤형 일자리 대책의 필요성이 다시 한번 더 강조됐다.

김천=이상우기자 sw@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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