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노동청, 고졸자 조선업 취업지원 산학관 4자 협약
대구노동청, 고졸자 조선업 취업지원 산학관 4자 협약
  • 김주오
  • 승인 2012.11.2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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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고용노동청이 27일 대구지역 고교생의 일자리창출을 위해 통영을 방문해 대우조선해양협력사협의회 회장단과 ‘고졸(예정)자 조선업 취업지원을 위한 산·학·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구동부공고, 대우조선해양협력사협의회와 고용 노동부(대구청, 통영지청)등 4자가 체결했으며 이를 계기로 산·학·관이 협력해 대구동부공고 학생들의 조선업종 취업을 활발히 추진할 예정이다.

거제도 조선업종은 상시적으로 인력부족을 겪고 있고 대구지역은 일자리가 부족한 실정이라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대구노동청과 통영지청은 지난 3월 29일 ‘조선업 기능인력 광역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고교생 취업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거제도 삼성중공업 협력사와 대우조선해양협력사에 대구·경북지역 학생 111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둔바 있다.

이번에 체결한 대우조선해양협력사협의회와 대구동부공고, 대구노동청간의 MOU는 산·학·관 협력모델을 구축하고 동부공고생의 현장실습 및 취업기회 제공과 산업체 인사의 특강 등을 통해 취업의식을 높여 열린고용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주오기자 kim-yn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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