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현곡초등학교는 지난 15일 저녁 7시 도서관에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열었다.
경북도교육청 학부모교육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올해 들어 3번째로 진행 되는 이번 강연의 주제는 청소년의 적성과 진로였다. 강사로는 계명대학교 대학원 상담심리전공의 박사를 수료, 전 간디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했고 현재 거창대학교 평생교육원 외래교수로 재직 중인 박기원 교수를 초청했다.
시원한 입담과 재치 있는 말주변으로 자녀와 원활한 의사소통을 원하는 학부모들의 막힌 속을 뻥 뚫어 줬고, 앞으로 행복한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해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적성과 진로에 관해 자세히 풀어 주었다.
경북도교육청 학부모교육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올해 들어 3번째로 진행 되는 이번 강연의 주제는 청소년의 적성과 진로였다. 강사로는 계명대학교 대학원 상담심리전공의 박사를 수료, 전 간디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했고 현재 거창대학교 평생교육원 외래교수로 재직 중인 박기원 교수를 초청했다.
시원한 입담과 재치 있는 말주변으로 자녀와 원활한 의사소통을 원하는 학부모들의 막힌 속을 뻥 뚫어 줬고, 앞으로 행복한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해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적성과 진로에 관해 자세히 풀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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