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주 등 6명 검거
경북지방경찰청은 모텔을 임대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업주 S모(40)씨 등 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S씨 등은 4개월 전부터 구미시내 한 모텔 3층 객실 7개를 임대해 성매매 여성 10여명을 고용하고, 업주의 휴대전화로 예약한 남자 손님들을 상대로 11만원씩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종훈기자
S씨 등은 4개월 전부터 구미시내 한 모텔 3층 객실 7개를 임대해 성매매 여성 10여명을 고용하고, 업주의 휴대전화로 예약한 남자 손님들을 상대로 11만원씩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종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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