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상주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지사장 구자권)는 지난 4일 성공적 사업마무리 및 경영평가 목표달성을 위한 자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주요사업 마무리 및 경영평가 사전대비에 중점을 두고 중장기 경영전략계획,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핵심사업 고도화를 위한 사업여건 구축, CEO 관심사항인 2013년 예산확보의 적극적인 대처 등 전사적 토론회가 됐다.
상주지사는 각 사업별로 주요업무 및 부진사업에 대한 만회대책을 수립해 시행하는 등 경영목표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구자권 지사장은 “2013년 예산확보를 위한 전사적 노력과 주요사업의 차질없는 마무리하고 경영평가에서 최우수지사가 될 수 있도록 지사 전직원의 참여와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이번 회의는 주요사업 마무리 및 경영평가 사전대비에 중점을 두고 중장기 경영전략계획,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핵심사업 고도화를 위한 사업여건 구축, CEO 관심사항인 2013년 예산확보의 적극적인 대처 등 전사적 토론회가 됐다.
상주지사는 각 사업별로 주요업무 및 부진사업에 대한 만회대책을 수립해 시행하는 등 경영목표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구자권 지사장은 “2013년 예산확보를 위한 전사적 노력과 주요사업의 차질없는 마무리하고 경영평가에서 최우수지사가 될 수 있도록 지사 전직원의 참여와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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