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평리초등학교는 지난 11월13일 자녀+1멘토링사업으로 멘토어머니 8명이 결손가정 아동 10명, 자녀 15명과 함께 대덕승마장에서 승마체험을 하면서 엄마, 이모가 돼 포근한 정을 나누게 됐다.
자녀+1멘토링 사업은 교육복지지원사업 일환으로 멘토어머니 8명이 결손 가정 아동 8명과 결연을 맺어 1년 동안 엄마, 이모가 돼 주 1회(개인) 월 1회(단체) 함께 체험학습을 하면서 정을 나누는 사업이다.
이 날은 멘토어머니의 차를 타고 가서 대덕승마장에서 승마체험을 했다. 처음 경험하는 것이라 조금 무서워했지만 모두들 신기해하고 즐거워했다. 저녁도 함께 먹고 집까지 데려다 줬다.
자녀+1멘토링 사업은 교육복지지원사업 일환으로 멘토어머니 8명이 결손 가정 아동 8명과 결연을 맺어 1년 동안 엄마, 이모가 돼 주 1회(개인) 월 1회(단체) 함께 체험학습을 하면서 정을 나누는 사업이다.
이 날은 멘토어머니의 차를 타고 가서 대덕승마장에서 승마체험을 했다. 처음 경험하는 것이라 조금 무서워했지만 모두들 신기해하고 즐거워했다. 저녁도 함께 먹고 집까지 데려다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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