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198만9천472명
경북 218만1천817명
경북 218만1천817명
대구시는 제18대 대통령선거의 선거인수 198만9천472명(남자 97만3천290명 48.92%, 여자 101만6천182명 51.08%)을 확정했다.
11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역별로는 달서구가 47만2천434명으로 가장 많고, 수성구 35만3천377명, 북구 34만7천024명, 동구 27만9천895명, 서구 18만5천662명, 달성군 14만2천620명, 남구 14만3천698명, 중구 6만4천762명 순이다.
경북도의 제18대 대통령선거 선거인수는 총 218만1천817명으로 최종 확정됐다.
지난달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작성된 선거인명부의 선거인수(218만3천87명)에서 이의신청과 누락자 구제 과정 등을 거쳐 사망자, 선거권 없는 자 등 1천270명을 제외한 것이다.
최연청·이종훈기자
11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역별로는 달서구가 47만2천434명으로 가장 많고, 수성구 35만3천377명, 북구 34만7천024명, 동구 27만9천895명, 서구 18만5천662명, 달성군 14만2천620명, 남구 14만3천698명, 중구 6만4천762명 순이다.
경북도의 제18대 대통령선거 선거인수는 총 218만1천817명으로 최종 확정됐다.
지난달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작성된 선거인명부의 선거인수(218만3천87명)에서 이의신청과 누락자 구제 과정 등을 거쳐 사망자, 선거권 없는 자 등 1천270명을 제외한 것이다.
최연청·이종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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