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회장에는 이재동 변호사를, 제2부회장에는 이 담 변호사를 각각 선출했다.
석왕기 변호사는 “대구지방변호사회의 전통과 위상을 잘 계승하고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석 신임 회장은 대구고와 국민대를 거쳐 29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변호사 활동을 해왔다.
한편 석 신임 회장 등은 내년 1월부터 2년 동안 대구변호사회를 이끌게 된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제1부회장에는 이재동 변호사를, 제2부회장에는 이 담 변호사를 각각 선출했다.
석왕기 변호사는 “대구지방변호사회의 전통과 위상을 잘 계승하고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석 신임 회장은 대구고와 국민대를 거쳐 29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변호사 활동을 해왔다.
한편 석 신임 회장 등은 내년 1월부터 2년 동안 대구변호사회를 이끌게 된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