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유산과 유물들도 산재해 있어 부모님, 선생님들이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기 더 없이 좋은 곳이다.
책은 경상북도의 가 볼만한 여행지 236곳과 33개 축제를 소개하는 답사여행 안내서다.
어린이신문 기자를 했으며 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여행문화연구소에서 활동해온 저자의 경험과 살아있는 지식, 인문학적인 고민이 담긴 이 책은 여행을 하며 아이의 마음을 키우고 생각을 넓혀주고 싶은 부모와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역사적 유산과 유물들도 산재해 있어 부모님, 선생님들이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기 더 없이 좋은 곳이다.
책은 경상북도의 가 볼만한 여행지 236곳과 33개 축제를 소개하는 답사여행 안내서다.
어린이신문 기자를 했으며 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여행문화연구소에서 활동해온 저자의 경험과 살아있는 지식, 인문학적인 고민이 담긴 이 책은 여행을 하며 아이의 마음을 키우고 생각을 넓혀주고 싶은 부모와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