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농업시책이 경북도내 23개 시·군 중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경북 농정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안동시가 올해 평가에서 대상 수상, 2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쾌거를 올렸기 때문이다.
경북 농정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의 선의의 경쟁을 통한 농정업무 활성화와 업무효율증대, 도민의 농정 추진 만족도제고를 위한 평가이다.
평가항목으로 농업정책, 쌀산업 FTA, 친환경농업, 식품유통, 축산, 농촌개발, 특수시책 등 대분류와 농업예산 확보율, 역점시책 및 정부시책 추진 등 소분류 평가지표 21개 항목을 심사해 대상 1, 최우수 2, 우수 4개 시·군 지자체에 기관표창과 함께 총 3천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안동=지현기기자
지난해 경북 농정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안동시가 올해 평가에서 대상 수상, 2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쾌거를 올렸기 때문이다.
경북 농정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의 선의의 경쟁을 통한 농정업무 활성화와 업무효율증대, 도민의 농정 추진 만족도제고를 위한 평가이다.
평가항목으로 농업정책, 쌀산업 FTA, 친환경농업, 식품유통, 축산, 농촌개발, 특수시책 등 대분류와 농업예산 확보율, 역점시책 및 정부시책 추진 등 소분류 평가지표 21개 항목을 심사해 대상 1, 최우수 2, 우수 4개 시·군 지자체에 기관표창과 함께 총 3천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안동=지현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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