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구자권(56·사진) 한국농어촌공사 문경지사장은 “문경지역 농촌의 균형발전과 지역 농업인들의 행복시대를 열어가는 데 있어 임직원들과 함께 최선의 도우미 역할을 다 하겠다”고 부임 소감을 밝혔다.
구 지사장은 문경 태생으로 지난 1977년 상주농잠 전문대학 토목과, 1994년에는 상주산업대학교 토목과를 졸업했다.
1982년 농지개량조합 연합회에 입사한 구 지사장은 한국농촌공사 구미지부 시설관리부장, 문경지부 기반조성부장, 성주지사 고권지원팀장, 문경지사 고객지원팀장, 상주지사 유지관리팀장, 상주지사장을 거쳤다.
문경=전규언기자 jungu@idaegu.co.kr
구 지사장은 문경 태생으로 지난 1977년 상주농잠 전문대학 토목과, 1994년에는 상주산업대학교 토목과를 졸업했다.
1982년 농지개량조합 연합회에 입사한 구 지사장은 한국농촌공사 구미지부 시설관리부장, 문경지부 기반조성부장, 성주지사 고권지원팀장, 문경지사 고객지원팀장, 상주지사 유지관리팀장, 상주지사장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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