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부 특수교육지원센터
초·중 7개 반…학부모교실도
초·중 7개 반…학부모교실도
대구시 남부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중 특수교육 대상학생 71명, 학부모 24명을 대상으로 지난 7일 부터 오는 18일까지 특수교육지원센터 겨울휴가 계절학교를 개강 중이다.
남부특수교육지원센터 계절학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 학생들에게 여가생활에 대한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및 자녀 양육스트레스를 경감시키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겨울휴가 계절학교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음악치료, 댄스, 스포츠, 난타, 만들기, 요리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초등학생반과 중학생반으로 나눠 7개 반을 개설했다.
또 처음으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교실을 개설해 웃음코칭, 리본공예, 북아트, 뇌호흡, 종이접기, 식품안전교육 등 알찬 내용으로 구성했다. 강사는 남부교육지원청 행복로딩 재능기부자를 활용해 운영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부모의 기대와 호응이 높은 만큼 학생들과 학부모님께 즐겁고 유익한 계절학교가 되도록 강사 및 운영 교사들에게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남부특수교육지원센터 계절학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 학생들에게 여가생활에 대한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및 자녀 양육스트레스를 경감시키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겨울휴가 계절학교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음악치료, 댄스, 스포츠, 난타, 만들기, 요리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초등학생반과 중학생반으로 나눠 7개 반을 개설했다.
또 처음으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교실을 개설해 웃음코칭, 리본공예, 북아트, 뇌호흡, 종이접기, 식품안전교육 등 알찬 내용으로 구성했다. 강사는 남부교육지원청 행복로딩 재능기부자를 활용해 운영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부모의 기대와 호응이 높은 만큼 학생들과 학부모님께 즐겁고 유익한 계절학교가 되도록 강사 및 운영 교사들에게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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