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17개 여성단체 회원 200여명이 참여해 성.가정폭럭근절에 앞장설것을 다짐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한 후 서천주변 자연정화활동과 함께 시내전역에서 가두캠페인을 전개했다.
이어 농협 영주시지부 입구에서는 소백가정문제상담소(소장 이화순)와 합동으로 성폭력·가정폭력 근절 서명운동과 함께 홍보용 볼펜을 배부하고 건강한 사회문화 형성에 시민모두가 동참 해 줄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송광순)는 지난 21일 관내 서천둔치 인라인스케이장에서 성·가정폭력 근절 및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캠페인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17개 여성단체 회원 200여명이 참여해 성.가정폭럭근절에 앞장설것을 다짐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한 후 서천주변 자연정화활동과 함께 시내전역에서 가두캠페인을 전개했다.
이어 농협 영주시지부 입구에서는 소백가정문제상담소(소장 이화순)와 합동으로 성폭력·가정폭력 근절 서명운동과 함께 홍보용 볼펜을 배부하고 건강한 사회문화 형성에 시민모두가 동참 해 줄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17개 여성단체 회원 200여명이 참여해 성.가정폭럭근절에 앞장설것을 다짐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한 후 서천주변 자연정화활동과 함께 시내전역에서 가두캠페인을 전개했다.
이어 농협 영주시지부 입구에서는 소백가정문제상담소(소장 이화순)와 합동으로 성폭력·가정폭력 근절 서명운동과 함께 홍보용 볼펜을 배부하고 건강한 사회문화 형성에 시민모두가 동참 해 줄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