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소폭 상승했다.
한국은 17일(한국시간) FIFA가 홈페이지에 발표한 1월 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687점을 얻어 34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FIFA 랭킹보다 한 계단 오른 것이다. 아시아권에서는 2위에 해당하는 순위다.
일본이 834점을 기록, 21위로 아시아 국가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2월 평가전 상대인 크로아티아는 1천64점으로 10위를 지켰다.
연합뉴스
한국은 17일(한국시간) FIFA가 홈페이지에 발표한 1월 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687점을 얻어 34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FIFA 랭킹보다 한 계단 오른 것이다. 아시아권에서는 2위에 해당하는 순위다.
일본이 834점을 기록, 21위로 아시아 국가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2월 평가전 상대인 크로아티아는 1천64점으로 10위를 지켰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