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시·군이 통합된 상주시는 현재까지 남성청사(본관)와 무양청사(민원실)가 분리돼 있어 행정력 낭비요인이 돼 왔다.
민선5기 시장으로 취임한 성백영 시장은 청사 통합을 공약사업으로 추진해 시청사와 민원실이 분리된지 18년만에 상주시청사로 이전 통합, 그동안 제기돼온 행정업무의 비효율성을 해소하게 됐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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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시·군이 통합된 상주시는 현재까지 남성청사(본관)와 무양청사(민원실)가 분리돼 있어 행정력 낭비요인이 돼 왔다.
민선5기 시장으로 취임한 성백영 시장은 청사 통합을 공약사업으로 추진해 시청사와 민원실이 분리된지 18년만에 상주시청사로 이전 통합, 그동안 제기돼온 행정업무의 비효율성을 해소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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