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봉> 2013, 1, 25
<팔공봉> 2013, 1, 25
  • 승인 2013.01.2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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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문회서 들통난 ‘고위직 특정업무경비’에 국민들 분노. 대법관 등 月 수백만원씩 받아 용돈처럼 사용. “힘센 분들의 쌈짓돈”.

○… 상주, 귀농·귀촌자 ‘성공적 정착’ 모범. 43명에 롤모델 위촉… 원-스톱 서비스 시스템 구축. “부자되고 인구늘고 立春大吉”.

○… 엔低 일본, 다보스포럼서 혼쭐. 日서 풀릴 돈 글로벌 인플레 유발… 석학들 “심각한 반칙” 성토. “왕따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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