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른사회하나로연구원
오늘 대동타워서 4차 포럼
오늘 대동타워서 4차 포럼
대학교수들로 구성된 (사)바른사회하나로연구원(원장 황재석 영남대 교수)제4차 정책포럼이 30일 오후 2시30분 대동타워 2층 컨벤션홀(구, 대동은행 본점)에서 열린다.
이번 정책포럼에는 국민대통합을 위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을 도운 한화갑 전 새천년민주당대표가 참석해 ‘새정부, 기본이 바로 서는 나라’의 특강과 정책발표가 이어진다.
초청강연자로 나선 박정한 대구경북미래연구원 원장(대구가톨릭대 석좌교수)은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사회통합적 접근’에 대해 강의를 한다.
‘국민통합을 위한 정책발표’에는 이상규 전 국립국어원장이 ‘국가통합,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서상곤 영남대 교수는 ‘농촌과 도시의 통합 그리고 공존’에 대해 발표를 한다.
황재석 교수는“대통령 선거후 국민통합이 화두가 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정책포럼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이번 정책포럼에는 국민대통합을 위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을 도운 한화갑 전 새천년민주당대표가 참석해 ‘새정부, 기본이 바로 서는 나라’의 특강과 정책발표가 이어진다.
초청강연자로 나선 박정한 대구경북미래연구원 원장(대구가톨릭대 석좌교수)은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사회통합적 접근’에 대해 강의를 한다.
‘국민통합을 위한 정책발표’에는 이상규 전 국립국어원장이 ‘국가통합,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서상곤 영남대 교수는 ‘농촌과 도시의 통합 그리고 공존’에 대해 발표를 한다.
황재석 교수는“대통령 선거후 국민통합이 화두가 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정책포럼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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