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연구활동 활성화 적극 지원
의원 연구활동 활성화 적극 지원
  • 김상만
  • 승인 2013.02.0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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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운영위원회
운영위원회_도청신청사_현지확인_MG_8537
경북도의회 운영위원회가 지난 1월 31일 안동예천 도청신청사 건설 현장 확인에 나서 관계자로부터 현황을 보고 있다.
경북도의회(의장 송필각)는 2013년 의회운영과 관련,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의 소리를 의정에 반영하고 도의원의 전문성과 연구기능을 강화해 300만 도민이 행복한 사회를 견인한다는 방침이다.

도의회 후반기 폭넓은 의정활동의 중심에는 운영위원회(위원장 박병훈)가 있다.

박병훈 위원장을 중심으로 각 상임위 부위원장 등 핵심 멤버들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는 올해의 중점 추진사항으로 우선 의원 연구활동 활성화 지원을 꼽고 있다.

현재 도의회는 자발적인 연구활동을 통한 도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현재 균형발전 연구회, 사회안전망 연구회, 임업발전 연구회, 자연공원 생태 연구회 등 4개의 연구단체가 활동 중이며 이들 단체는 의회 상임위에서 간과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개발 중이다.

이어 의원 입법활동 전문성 제고를 위해 국회의 의정연수원, 행정안전부의 지방행정연수원 등 전문교육 기관의 위탁교육과 함께 의회사무처에 석·박사급 전문직을 보강해 의원들의 전문적 의정활동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상임위별 특수시책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상임위 현장방문을 적극 권장, 파악한 실태를 이슈화해 도정에 반영함으로써 도민생활의 편의와 활력을 꾀하기로 했다.

또 경북·대구 상생발전 기반조성을 위해 지난해 대구시와 함께 체결한 ‘지역발전 상생협의회’ 활성화를 통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지방분권과 지역발전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특히 운영위원회는 의회 고유권한인 예산심의와 감사기능 내실화를 위해 의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각종 지원책을 마련키로 하고 의정활동의 실시간 중계로 도민들과의 소통문화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본회의 및 예결특위회의 장면은 실시간 인터넷 생방송으로 내보내고 의회 모바일 홈페이지운영, 회의록 인터넷 등록방법 개선 등으로 민주적 소통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도의회의 실무적 운영을 맡고 있는 박병훈 운영위원장은 “올해는 박근혜 신정부가 새로운 역사를 여는 매우 뜻 깊은 한해가 될 것”이라며 “청년취업, 농업분야, 재래시장 활성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접목시켜 주민 행복시대를 열어 가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상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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