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동로초등학교는 지난달 7일부터 23일까지 겨울방학 방과후학교와 기초튼튼교실을 실시했다.
방과후학교는 1·2학년의 미술·돌봄교실과 3∼6학년의 서예교실·학력향상반으로 나눠 이뤄졌다. 서예교실은 궁체정자 기본필법 익히기를 기본으로 여름방학의 서예교실과 연계래 이뤄졌으며 학력 향상반은 부족한 과목을 보충지도하는 맞춤 교육으로 이뤄졌다.
지난달 14일 부터 18일까지 실시된 기초기본 튼튼교실은 기초튼튼교실 4명, 기본튼튼교실 4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학력 평가 기초를 닦고 학력을 높였다.
이 프로그램은 국어 읽기, 쓰기, 수학 기본 연산 능력을 기르기 위해 소수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개별학습 방법을 적용해 실시됐다.
방과후학교는 1·2학년의 미술·돌봄교실과 3∼6학년의 서예교실·학력향상반으로 나눠 이뤄졌다. 서예교실은 궁체정자 기본필법 익히기를 기본으로 여름방학의 서예교실과 연계래 이뤄졌으며 학력 향상반은 부족한 과목을 보충지도하는 맞춤 교육으로 이뤄졌다.
지난달 14일 부터 18일까지 실시된 기초기본 튼튼교실은 기초튼튼교실 4명, 기본튼튼교실 4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학력 평가 기초를 닦고 학력을 높였다.
이 프로그램은 국어 읽기, 쓰기, 수학 기본 연산 능력을 기르기 위해 소수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개별학습 방법을 적용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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