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봉초등학교 6학년 165명은 지난 15일 오전 미래 꿈판(비전보드)을 전시한 강당에서 학사모와 졸업 가운을 입고 졸업식장 무대에 올라가 ‘자신의 꿈 말하기’ 활동을 하는, 꿈을 향해 한 발 내딛는 졸업식을 개최했다.
졸업생 모두에게는 선물로 태극기가 주어지며, 졸업생은 초등학교 생활을 되돌아보며 미래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졸업생 모두에게는 선물로 태극기가 주어지며, 졸업생은 초등학교 생활을 되돌아보며 미래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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