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동초등학교는 지난 6일 오전 교내 시청각실에서 2013학년도 새내기 학부모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김정희 교감의 ‘남동의 새 가족이 되었어요’라는 오리엔테이션 자료를 활용, 남동교육의 기본 방향을 소개했다. ‘초등 1학년 이런 것을 공부합니다’, 학부모의 학교 교육 활동 참여, 방과 후 프로그램, 토요 방과후학교, 나이스 학부모 서비스 활용 방법, 2009 개정교육과정 개편에 따른 학습 지도 방법, 가정에서의 학습 및 생활지도 방법 등도 안내됐다.
이 오리엔테이션으로 학교는 학부모에게 학교와 학생 지도에 대한 여러 가지 유익한 정보를 제공, 학교와 가정의 연계·소통의 기반을 다지고 신입생의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학부모의 역할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학부모는 학교를 신뢰할 수 있고 신입생들은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기초를 마련하게 되어 ‘오고 싶고, 머물고 싶은 즐거운 학교’라는 인식을 갖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오리엔테이션 자료는 책자로 제작, 신입생 면접 시 배부됐으며 학부모가 항상 참고할 수 있는 길라잡이로서 활용되도록 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김정희 교감의 ‘남동의 새 가족이 되었어요’라는 오리엔테이션 자료를 활용, 남동교육의 기본 방향을 소개했다. ‘초등 1학년 이런 것을 공부합니다’, 학부모의 학교 교육 활동 참여, 방과 후 프로그램, 토요 방과후학교, 나이스 학부모 서비스 활용 방법, 2009 개정교육과정 개편에 따른 학습 지도 방법, 가정에서의 학습 및 생활지도 방법 등도 안내됐다.
이 오리엔테이션으로 학교는 학부모에게 학교와 학생 지도에 대한 여러 가지 유익한 정보를 제공, 학교와 가정의 연계·소통의 기반을 다지고 신입생의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학부모의 역할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학부모는 학교를 신뢰할 수 있고 신입생들은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기초를 마련하게 되어 ‘오고 싶고, 머물고 싶은 즐거운 학교’라는 인식을 갖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오리엔테이션 자료는 책자로 제작, 신입생 면접 시 배부됐으며 학부모가 항상 참고할 수 있는 길라잡이로서 활용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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