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서 설명회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는 25일 본부에서 입지여건이 좋은 철도 유휴부지 40개소를 대상으로 임대사업자 공모를 위한 설명회를 갖는다.
이번에 공모하는 철도 유휴부지는 현장조사를 통해 도심지역 역주변이나 선로연변 등 활용가치가 높은 부지로 대구지역 △수성구 고모동 384-13 외 1번지 1천906㎡ △서구 이현동 236-1번지 1천296㎡ △동구 신천동 28-6 외 2번지 583㎡ △중구 동인동3가 404-4 외 7번지 568㎡ 등 4개소다.
또 경북지역 △경산시 하양읍 금락리 133-83번지 400㎡ △경산시 진량읍 안촌리 112 외 25번지 6천620㎡ △영천시 금호읍 덕성리 127-1번지 1천237㎡ △포항시 북구 우현동 7B 4L 1천370㎡ △경주시 광명동 1372-3 외 3번지 1천229 등 5개소다.
이밖에 부산 8개소, 울산 2개소, 경남 21개소 등 총 40개소 103필지(면적 6만4천544㎡)로 판매시설, 물류집하장, 주차시설 등 임대 수요자의 활용도를 고려한 다양한 부지로 제공될 예정이라 임대 기대가치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임대 유휴부지 중 일부는 저소득층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게 텃밭 4개소(3천531㎡)를 무상 제공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
영남본부는 정부의 ‘국유재산 관리효율화’ 정책에 부응하고, 민간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철도부지 소재 지자체를 직접 방문해 5월9일 창원을 시작으로 6월 부산·울산권, 9월 대구·경산권, 10월 포항·경주권 등에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세부사항은 영남본부 홈페이지(www.kr.or.kr/branch/yeongnam)를 참조하면 된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이번에 공모하는 철도 유휴부지는 현장조사를 통해 도심지역 역주변이나 선로연변 등 활용가치가 높은 부지로 대구지역 △수성구 고모동 384-13 외 1번지 1천906㎡ △서구 이현동 236-1번지 1천296㎡ △동구 신천동 28-6 외 2번지 583㎡ △중구 동인동3가 404-4 외 7번지 568㎡ 등 4개소다.
또 경북지역 △경산시 하양읍 금락리 133-83번지 400㎡ △경산시 진량읍 안촌리 112 외 25번지 6천620㎡ △영천시 금호읍 덕성리 127-1번지 1천237㎡ △포항시 북구 우현동 7B 4L 1천370㎡ △경주시 광명동 1372-3 외 3번지 1천229 등 5개소다.
이밖에 부산 8개소, 울산 2개소, 경남 21개소 등 총 40개소 103필지(면적 6만4천544㎡)로 판매시설, 물류집하장, 주차시설 등 임대 수요자의 활용도를 고려한 다양한 부지로 제공될 예정이라 임대 기대가치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임대 유휴부지 중 일부는 저소득층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게 텃밭 4개소(3천531㎡)를 무상 제공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
영남본부는 정부의 ‘국유재산 관리효율화’ 정책에 부응하고, 민간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철도부지 소재 지자체를 직접 방문해 5월9일 창원을 시작으로 6월 부산·울산권, 9월 대구·경산권, 10월 포항·경주권 등에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세부사항은 영남본부 홈페이지(www.kr.or.kr/branch/yeongnam)를 참조하면 된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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