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외국어대 압수수색
경북외국어대 압수수색
  • 남승현
  • 승인 2013.05.05 14:4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검찰, 설립자 자택도
대구지검이 경영 부실로 자진 폐교 인가가 난 경북외국어대와 설립자의 집에 대해 압수수색을 했다.

5일 대구지검과 경북외국어대 자진폐쇄 반대 및 정상화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대구지검 직원들이 학교를 찾아 대학본부의 컴퓨터와 내부문건 등을 압수했다.

또 이 대학 이영상 총장과 학교 설립자 부부의 집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