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의 김재중(27)이 일본에서 솔로 아시아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고 소속사인 씨제스엔터테인먼트가 28일 밝혔다.
첫 솔로 미니음반을 발표하고 아시아 6개 도시를 돌며 투어 ‘유어, 마이 앤드 마인’(Your, My and Mine)을 펼친 김재중은 다음달 24-26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약 4만석 규모로 마지막 공연을 연다.
씨제스는 “회당 1만3천 명씩 3일 공연에 약 4만 명의 관객이 모일 예정”이라며 “김재중의 솔로 음반은 일본에서 정식 발매되지 않았지만아이튠즈와 아마존 등 온라인을 통해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어 이번 공연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아시아 투어는 1부 팬미팅, 2부 미니콘서트로 구성됐으며 일본 공연에서는 현지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일본 곡들을 추가해 선보인다.
연합뉴스
첫 솔로 미니음반을 발표하고 아시아 6개 도시를 돌며 투어 ‘유어, 마이 앤드 마인’(Your, My and Mine)을 펼친 김재중은 다음달 24-26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약 4만석 규모로 마지막 공연을 연다.
씨제스는 “회당 1만3천 명씩 3일 공연에 약 4만 명의 관객이 모일 예정”이라며 “김재중의 솔로 음반은 일본에서 정식 발매되지 않았지만아이튠즈와 아마존 등 온라인을 통해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어 이번 공연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아시아 투어는 1부 팬미팅, 2부 미니콘서트로 구성됐으며 일본 공연에서는 현지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일본 곡들을 추가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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