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남은 국내 유일 성냥공장
살아 남은 국내 유일 성냥공장
  • 신석인
  • 승인 2013.05.30 21:3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향토뿌리기업_선정(2)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30일 의성 성광성냥에서 향토뿌리기업 현판식을 가진 뒤 1954년 공장 설립당시 사원이었던 손진국 현 대표의 안내를 받으며 성냥 제조과정를 둘러보고 있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