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우곡면서 발전협의회
고령군은 2013년 농촌마을 종합정비 사업의 시행계획(안)에 대한 사업설명 및 확정을 위해 지난달 31일 성산, 우곡면사무소에서 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발전협의회는 도진권역단위 및 성산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의 실시설계를 완료해 시행계획(안)을 확정하기 위한 것으로 곽용환 군수를 비롯한 곽광섭 경북도의원, 박정현 군의회 부의장, 대구대학교 서철현 교수, 영남대학교 박영목 교수 등 발전협의회 위원 20여명과 관계자 및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도진권역 및 성산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은 2011년 농림축산식품부에포괄보조사업으로 공모해 도진권역 60억원 및 성산면소재지 84억원의 사업비가 선정, 2012년 11월에 기본계획을 수립해 경북도에 최종 승인을 받은 후 현재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고령군은 농촌마을 종합정비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 될 경우 낙후된 농촌지역의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주민들의 생활환경개선을 통해 농촌지역의 인구유지 및 지역실정에 맞는 맞춤형 개발모델의 표본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령=추홍식기자
발전협의회는 도진권역단위 및 성산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의 실시설계를 완료해 시행계획(안)을 확정하기 위한 것으로 곽용환 군수를 비롯한 곽광섭 경북도의원, 박정현 군의회 부의장, 대구대학교 서철현 교수, 영남대학교 박영목 교수 등 발전협의회 위원 20여명과 관계자 및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도진권역 및 성산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은 2011년 농림축산식품부에포괄보조사업으로 공모해 도진권역 60억원 및 성산면소재지 84억원의 사업비가 선정, 2012년 11월에 기본계획을 수립해 경북도에 최종 승인을 받은 후 현재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고령군은 농촌마을 종합정비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 될 경우 낙후된 농촌지역의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주민들의 생활환경개선을 통해 농촌지역의 인구유지 및 지역실정에 맞는 맞춤형 개발모델의 표본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령=추홍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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