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의존경제 탈피, 공동 전략 모색
수도권 의존경제 탈피, 공동 전략 모색
  • 이창재
  • 승인 2013.06.1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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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균형발전지방의회協, 제2회 임시회
전국균형발전지방의회협의회2013년제2회임시회
전국균형발전지방의회 협의회는 10일 평창에서 임시회를 갖고 수도권 규제완화의 법률 제·개정에 적극적 공동대응에 나서기로 결의했다.

수도권 규제 완화 법령 제·개정의 철회 등 지방자치 조기 정착을 위한 비수도권 14개 광역·12개 기초자치협의회 의장들의 행보가 본격화되고 있다

전국균형발전지방의회협의회(공동회장 이재술(대구시의회 의장)·조재구(대구시 남구의회 의장)는 10일 오후 알펜시아리조트(평창)에서 2013년도 제2회 임시회를 열고 수도권규제완화 관련 최근 동향에 따른 공동 대응책을 집중 논의했다.

협의회는 이날 특히, 수도권 규제완화 관련 법령 제·개정의 철회요구를 위한 실천적 활동의 일환으로 오는 19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되는 ‘균형발전·지방분권 정책 촉구대회 및 토론회’에 공동으로 참석키로 협의했다.

또 이날 국회 상임위원회와 관계부처 방문 및 의견을 전달하는 등 수도권 의존경제 탈피를 위한 광역적 공동대응 전략 모색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이재술 공동회장은 “수도권 규제완화에 대한 비수도권의 공동 대응과 실질적 지방자치의 조기 정착을 위해 ‘전국균형발전지방의회협의회’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 비수도권 광역의회와 12개 기초자치협의회 의장 등 총 26명으로 구성된 전국균형발전지방의회협의회는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 대응 및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07년 3월 출범한 협의회로, 수도권규제완화 관련법령 제·개정에 대한 공동대응, 비수도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정책개발 등 지역 경쟁력 강화와 균형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창재기자 kingcj123@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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