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용 의원 “영양을 경북 대표 도시로…군수 도전”
이상용 의원 “영양을 경북 대표 도시로…군수 도전”
  • 김상만
  • 승인 2014.03.2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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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걸 의원 “울진 군수 도전…도의원 사퇴 선언”
이상용 의원
전찬걸 의원
경북도의회 이상용 의원과 전찬걸 의원이 20일 제269회 도의회 임시회에서 각각 신상발언을 통해 영양군수, 울진군수 출마를 위해 도의원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이상용 의원은 “영양군은 경북도 내륙의 중심에서 잘 보존된 산과 숲 그리고 깨끗한 물을 보존하고 있는 천연 자연 지역으로 새로운 성장과 기회의 땅”이라며 “앞으로 지역의 강점을 경북의 대표 브랜드로 발전시키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영양군의회 3대 부의장과 4대 의장을 역임하고, 경북도의회 재선으로 제8대 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기획경제위원회 위원과 제9대 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위원장을 거쳤다. 이 의원은 ‘협동조합 육성에 관한 조례안’ 등 총 13건의 조례안을 대표·공동발의 하는 등 지역의 현안해결과 서민생활 안정에 앞장 서 왔다.

전찬걸 의원은 제8대 교육환경위원회 부위원장과 제9대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 문화환경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폭넓은 의정활동을 펼쳐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 및 독도수호 등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 의원은 ‘경북도 임업육성 및 산촌진흥에 관한 조례안’, ‘경북도 예술인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안’ 등 68건의 조례입법과 도정질문을 통해 ‘자율형 공립고 및 마이스터고 활성화 대책’ ‘울진 금강송 세계문화유산 등재’ ‘동서5축 간선도로 봉화~울진구간 4차선 조기착공’ 등을 촉구했다.

김상만기자 ks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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