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10주년 기념 심포지엄
대구·경북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10주년 기념 심포지엄
  • 김광재
  • 승인 2018.11.0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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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지난 2일 노보텔에서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심포지엄에는 심뇌혈관질환 분야 전문가와 대구시, 경북도, 시민단체, 대구권역응급의료센터 및 강원대, 제주대, 안동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관계자가 참석해, 지난 10년의 성과 및 평가, 국가 심뇌혈관질환 관리를 위한 방안과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대구·경북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24시간 365일 응급 진료서비스와 심뇌혈관질환의 치료, 재활, 예방 및 관리 등 포괄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10년간 심근경색증·뇌졸중 표준진료지침(CP)을 구축해 권역 내 전문병원으로 보급했으며, 환자·보호자 교육 1만7천937건,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과 건강강좌 786건, 심뇌혈관질환 교육 및 홍보자료 개발 429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

박헌식 센터장은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은 무엇보다 골든타임이 중요하므로 조기증상 인지를 위한 교육과 홍보에 힘쓰고, 사망과 장애를 예방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광재기자

대구·경북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박헌식 센터장이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북대병원 제공)
대구·경북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박헌식 센터장이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북대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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