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청 조하림 新나게 넘었다
경주시청 조하림 新나게 넘었다
  • 이상환
  • 승인 2019.10.0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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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육상 3000m 장애물 10분9초87 한국新…전국체전 3연패
조하림
3천미터 장애물 한국 신기록을 작성한 조하림. 연합뉴스


경주시청 조하림(23)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조하림은 8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육상 여자 일반부 3천m 장애물 결선에서 10분9초87 한국신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 기록은 지난해 10월 제99회 전국체전에서 자신이 기록한 10분11초00을 0.44초 단축한 것이다. 또 조하림은 이부문 전국체전 3연패를 달성했다.

지난해 8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이 종목 한국 신기록(10분17초31)을 세웠던 조하림은 1년 여만에 3차례나 한국기록을 작성했다.

‘수영 요정’ 김서영(경북도청)는 이날 김천 실내스포츠수영장에서 열린 여자일반부 개인혼영 200m에서 2분10초51의 기록으로 1위로 골인, 이 종목 대회 6연패의 급자탑을 쌓았다.

또 양석현(대구시청)은 남자일반부 개인혼영 200m에서 2분00초66의 대회신기록으로 금빛 물살을 갈랐다.

‘마린보이’ 박태환은 남자 일반부 자유형 400m에서 3분50초67로 금메달을 따내 대회 3관왕이 됐다,

박태환은 이 종목 4연패를 달성하면서 개인 통산 전국체전 금메달 숫자를 38개로 늘려 수영종목 최다 메달 기록 타이를 이뤘다.

‘대구 자전거 종목 유망주’ 신지은(대구체육고 3학년)는 여고부 도로 개인독주 15km에서 22분53초34의 기록으로 이번대회 3번째 금메달과 이 종목 3연패를 동시에 달성했다.

유도 박샛별(대구체육고 3학년)은 +78kg급애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대회 2연패와 2관왕에 올랐다. 최지애(대구시청)은 레슬링 여자일반부 자유형 62kg급 4연패를 차지했다.

한편 대회 닷새째인 이날 현재 대구는 금메달 46개, 은메달 34개, 동메달 62개 등 총 142개의 메달을 획득해 종합순위 7위를 달리고 있다. 경북은 금메달 62개, 은메달 64개, 동메달 82개 등 208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종합순위 5위에 올라 있다. 이상환기자 lee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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