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회 대구경북 중소·벤처기업 대축전]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표창장-㈜복주, ㈜지비, ㈜안동브루잉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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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하은
  • 승인 2019.12.02 2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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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내진공법 적용 물탱크 개발, ㈜복주

 
 
복주 권귀순(동상-경북)
 
㈜복주(대표 권귀순·사진)는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내진설계 된 친환경 스테인레스 물탱크를 생산하는 업체다. 2009년 창립한 후 ‘깨끗한 물,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해 모든 역량을 기울였다.

특히 안전한 수돗물 저장을 위해 방수소재 개발에 앞장 서 온 이 업체는 스테인레스 강판에 PE시트를 접착한 신소재 SPEP패널을 개발해 물탱크 제작에 활용했다. 이 제품은 물탱크의 녹물 현상을 제거하는 등 기존 방식의 단점을 배제하고 장점만을 적용했다.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지정되며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 국내 최초 내진공법을 적용한 원통형물탱크를 개발해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이 제품 역시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등록됐다. 이 업체는 ‘SPEP패널라이닝’과 ‘SPEP패널결합형 배수지’, ‘내외가 보강된 원통형 물탱크’ 등을 잇달아 개발해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복주는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엄격한 품질관리를 위해 ISO9001 인증과 INNO-BIZ 인증 등 각종 인증을 획득하고, 특허 등록 및 출원을 통한 지식재산권 보유로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차로 알림이 개발 성공가도, ㈜지비

 
지비 박성렬
 
㈜지비(대표 박성렬·사진)는 2009년 창업한 벤처기업이다. ‘미래를 여는 융합’을 모토 아래 도로, 교통, IT분야의 융합한 신기술 및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 업체는 주력 제품인 ‘교차로 알림이’를 개발·출시해 서울·부산 등 전국 다수의 지자체에 납품계약을 체결하며 화제를 일으켰다.

‘교차로 알림이는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나 횡단보도에 매설해 차량의 전조등을 인식하는 광센서로 LED램프의 점멸(색상 변화)을 통해 운전자 및 보행자에게 시각적으로 주의 및 경고를 줘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장치다. 이 제품은 자동차 전조등의 빛을 30∼40m 거리 밖에서 인식할 수 있고 차량이 교차로에 진입하기 3~5초 전 차량접근 판단이 가능하다. LED 점멸신호는 야간 100~300m 범위까지 운전자가 식별할 수 있어 교통사고 예방에 탁월하다. 특히 태양전지를 이용한 자체전력공급이 가능해 경제성, 시공성을 갖춘 친환경적인 시스템으로 기술경쟁력과 차별성을 모두 갖췄다. 이 업체는 기술 및 품질을 인정받아 전국 지자체, 도로관련 공기업, 건설업체 등에 납품하며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국산밀 재료로 수제맥주 개발 주력, ㈜안동브루잉컴퍼니

 
안동브루잉컴퍼니 양준석(동상-경북)
 
경북 안동에 위치한 ㈜안동브루잉컴퍼니(대표 양준석·사진)는 수제맥주를 개발·생산하는 업체이다.

수제맥주 생산업체들이 대다수 수입재료에 의존하고 있는 반면 이 업체는 국산 재료를 이용해 수제맥주를 만들고 있다. 국산밀을 사용해 안동브루잉컴퍼니만의 ‘클래식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맥주를 만들고 있다.

지난 2015년 법인을 설립한 이 업체는 이듬해 1만4천ℓ 규모의 제1공장을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수제맥주 만들기에 돌입했다. 이후 올해 초 2만1천ℓ 규모의 제2공장을 설립했다. 제2공장은 7만ℓ 규모까지 확장할 예정이다.

안동브루잉컴퍼니는 자체 연구실 Yeast Lab(효모 연구실)을 설립해 독특한 효모종균을 채취하고 분류, 관리해 수제맥주 생산에 적용하고 있다.

이 업체는 IPA(홉스터), 라거(안동라거), 골든에일(금맥주), 페일에일(만리재) 4개 라인업을 구성했다. 각 스타일의 전성기 시절 보여줬던 맛을 재현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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