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종(59·대구 동부경찰서 외사자문위원회 위원장) 대구 동구체육회 신임 회장은 “체육인들 뿐만 아니라 동구의 모든 구민들이 누구나 편안하게 드나들 수 있는 즐겁고 안락한 체육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은 동구 내 체육관 건립, 구민 모두의 체육회 조성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경북 청송 출신인 김 회장은 전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 대구지구 42대 총재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동부경찰서 외사자문위원회 위원장과 영농조합법인 ‘팔공김치’의 대표로 활동 중이다.
김 회장은 동구 내 체육관 건립, 구민 모두의 체육회 조성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경북 청송 출신인 김 회장은 전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 대구지구 42대 총재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동부경찰서 외사자문위원회 위원장과 영농조합법인 ‘팔공김치’의 대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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