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대구경북 중소벤처기업 대축전
경북 의성군에 위치한 보다스튜디오(대표 장희수·사진)는 지난해 1월 설립해 의성지역의 다양한 기업과 기관의 홍보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는 신생 영상 제작 기업이다.
촬영 인원 3명과 영상 제작 인원 2명 등 총 5명 소수 정예로 뭉친 보다스튜디오는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영화 ‘시동’ 등의 제작에도 참여한 바 있는 전문가들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영상 콘텐츠 제작에 도움을 주고 있다.
회사는 최신 촬영 기술 및 편집 소프트웨어를 도입하는 등 고품질의 영상 콘텐츠 제작을 위해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추구하고 있다. 주기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향상시켜 설립 2년차인 올해 매출 1억 원을 기록했다.
촬영 인원 3명과 영상 제작 인원 2명 등 총 5명 소수 정예로 뭉친 보다스튜디오는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영화 ‘시동’ 등의 제작에도 참여한 바 있는 전문가들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영상 콘텐츠 제작에 도움을 주고 있다.
회사는 최신 촬영 기술 및 편집 소프트웨어를 도입하는 등 고품질의 영상 콘텐츠 제작을 위해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추구하고 있다. 주기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향상시켜 설립 2년차인 올해 매출 1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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