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대구경북 중소벤처기업 대축전
촬영 인원 3명과 영상 제작 인원 2명 등 총 5명 소수 정예로 뭉친 보다스튜디오는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영화 ‘시동’ 등의 제작에도 참여한 바 있는 전문가들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영상 콘텐츠 제작에 도움을 주고 있다.
회사는 최신 촬영 기술 및 편집 소프트웨어를 도입하는 등 고품질의 영상 콘텐츠 제작을 위해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추구하고 있다. 주기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향상시켜 설립 2년차인 올해 매출 1억 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