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가는 지역기업 ‘응원의 장’
커가는 지역기업 ‘응원의 장’
  • 강선일
  • 승인 2018.12.1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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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중소·벤처대축전
오늘 오후 대구 엑스코 3층
대상 1개사 등 23개 기업 시상
김진표 의원 등 특강도 마련
대구신문과 대구시·경북도 주최·주관으로 대구·경북지역 중소·벤처기업들의 축제 한마당 행사인 ‘제5회 대구경북 중소·벤처기업 대축전’(이하 중소·벤처기업 대축전)이 14일 오후 4시 30분부터 대구 엑스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중소·벤처기업 대축전은 대구신문이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경영혁신 우수 사례를 발굴·전파하고, 경쟁력 향상을 돕기 위해 지방 언론사 최초로 2014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특히 올해는 우수한 브랜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경기침체와 최저임금 인상 등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 토종 프랜차이즈 등을 널리 알리고, 지역민들과 함께 응원하기 위해 ‘대구·경북 우수 브랜드상’을 신설했다.

행사에는 대구시 이승호 경제부시장과 경북도 송경창 일자리경제산업실장, 대구시의회 장상수 부의장,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 김한식 청장, 대구상공회의소 이재경 상근부회장, DGB대구은행 서정동 여신본부장 등 대구·경북 각 지자체 공무원 및 중소기업 육성지원 기관단체, 수상기업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대응방안을 상호 공유하고 논의한다.

또 지역기업들의 미래 경영방향 설정 등에 도움을 주는 전문가 특강으로 배종태 카이스트 교수가 이날 오후 5시 ‘기업가정신과 사회가치경영으로 지속성장하는 기업’이란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이어 오후 6시부터는 재정경제부 장관과 부총리를 역임한 4선 국회의원인 김진표 의원의 ‘포용적 성장과 대구·경북경제’ 란 주제강연이 마련된다.

올해 수상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인 대상 1개사를 비롯 금상(대구시장·경북도지사) 2개사, 은상 4개사, 동상 6개사와 함께 우수 브랜드상 10개사 등 총 23개 기업과 지역 중소·벤처기업 성장·발전에 기여한 인사에게 시상하는 특별상 3명이 선정됐다.  (수상업체는 관련기사 참고)

이들 선정기업은 대구시와 경북도, 대구·경북테크노파크,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관계기관·단체 등에서 추천받은 50여개 우수 중소·벤처기업 중 경영혁신성과 기술보유, 고용증대 및 사회봉사활동 등의 항목에 대한 전문가 심사위원회의 평가·심사를 거쳤다. 시상식 이후에는 초청가수로 인기듀오 ‘해바라기’와 걸그룹 ‘아이스’의 축하공연과 만찬행사 등이 진행된다.

김상섭 대구신문 사장은 “국내외 경기상황이 어렵지만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지역 중소·벤처기업들을 발굴해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지역경제의 미래희망이 될 우수 기업을 찾아 알리는 ‘제5회 중소·벤처기업 대축전’에 지역 기관·단체와 지역민들의 관심과 격려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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