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영화 '수영장으로 간 남자들'
새영화 '수영장으로 간 남자들'
  • 김광재
  • 승인 2019.07.1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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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동안 백수로 지내며 우울증을 앓고 있는 베르트랑(마티외 아말릭), 손대는 사업마다 실패를 거듭하다 파산 직전에 놓인 마퀴스(브누아 포엘 부르드), 자비로 CD를 17장이나 발표했지만 히트곡 하나 없는 무명 로커 시몽(장 위그 앙글라드), 언제나 화를 버럭버럭 내며 가족관계가 심각한 지경인 로랑(기욤 까네) 등 다양한 문제를 가진 별 볼일 없는 중년남자들이 어쩌다 수중발레 세계선수권대회에 나가게 되면서 겪는 이야기다.

프랑스의 중견 남자 배우들이 함께 나오는 코미디이지만, 영화 전반부는 캐릭터들의 우울한 상황과 코치가 안고 있는 문제를 보여준다. 그러나 이 대책 없는 아저씨들을 스파르타식 훈련으로 몰아붙이는 새로운 코치가 등장하면서 분위기가 바뀐다.

프랑스에서 관객 400만명을 돌파하며 돌풍을 일으켰으며, 제71회 칸 영화제 공식 초청작이기도 하다.

세라비, 이것이 인생!’에 가수 역으로 출연한 질 를루슈가 연출했다.

김광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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