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경북도당 여성위원회(위원장 이선희) 여성당직자 및 당원 40여명은 11일 영양군립전문요양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날 봉사활동은 경북도당 여성위원회의 정기 봉사활동의 하나로 지난 8월 김천 혜담원(지체장애인시설) 봉사, 9월 청도 가은원(정신지체장애시설), 10월 포항 (사)소년소녀가장돕기 후원회 무료급식소봉사 등에 이어 올들어 4번째다.
이선희 여성위원회 위원장은 “지역의 불우이웃을 돕고자하는 좋은 뜻으로 시작한 행사이니 만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아직 찾아보지 못한 경북지역의 소외받는 불우한 이웃을 위해서 여성 당원들과 함께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계속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창재기자 kingcj123@idaegu.co.kr
이날 봉사활동은 경북도당 여성위원회의 정기 봉사활동의 하나로 지난 8월 김천 혜담원(지체장애인시설) 봉사, 9월 청도 가은원(정신지체장애시설), 10월 포항 (사)소년소녀가장돕기 후원회 무료급식소봉사 등에 이어 올들어 4번째다.
이선희 여성위원회 위원장은 “지역의 불우이웃을 돕고자하는 좋은 뜻으로 시작한 행사이니 만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아직 찾아보지 못한 경북지역의 소외받는 불우한 이웃을 위해서 여성 당원들과 함께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계속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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