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선거구 새누리당 이완영 후보(現국회의원, 새누리당 노동위원장)는 12일 오전 8시 30분 칠곡군 칠곡보 일원을 누비며 새누리당의 반다24(반성과 다짐의 24시간) 이어달리기 캠페인에 동참했다.(사진)
곽경호·김정숙 경북도의원, 조기석·정순재·장재환·이재호·이상천·장세학 칠곡군의원, 선거운동원 등도 함께해 이 후보의 압승 기원에 힘을 모았다. 이 후보는 “전국구로 진행되는 이어달리기로 발로 뛰는 새누리당, 바쁘게 일하는 후보들의 노력이 유권자분들께 잘 전달되어 더욱 사랑받는 새누리당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우문현답,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의 자세로 군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누리당은 20대 총선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2일, 전국 각지에서 47명의 후보들이 동참하는 반다24 이어달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성주=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곽경호·김정숙 경북도의원, 조기석·정순재·장재환·이재호·이상천·장세학 칠곡군의원, 선거운동원 등도 함께해 이 후보의 압승 기원에 힘을 모았다. 이 후보는 “전국구로 진행되는 이어달리기로 발로 뛰는 새누리당, 바쁘게 일하는 후보들의 노력이 유권자분들께 잘 전달되어 더욱 사랑받는 새누리당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우문현답,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의 자세로 군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누리당은 20대 총선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2일, 전국 각지에서 47명의 후보들이 동참하는 반다24 이어달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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