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구시의회서
대구·경북 지방분권 기관단체들이 5일 오후 3시 대구시의회 회의실에서 신공항 백지화 대응 공동 기자회견을 연다고 4일 밝혔다.
기자회견에는 대구광역시 지방분권협의회를 비롯해 경상북도 지방분권협의회와 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본부, 지방분권개헌청원 대구경북본부, 대구경북분권혁신아카데미, 지방분권 리더스클럽 등 6개 지방분권 관련 기관 단체 회원 30명이 참석해 ‘대한민국 제2관문공항 재추진’을 요구할 예정이다.
김지홍기자 kjh@idaegu.co.kr
기자회견에는 대구광역시 지방분권협의회를 비롯해 경상북도 지방분권협의회와 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본부, 지방분권개헌청원 대구경북본부, 대구경북분권혁신아카데미, 지방분권 리더스클럽 등 6개 지방분권 관련 기관 단체 회원 30명이 참석해 ‘대한민국 제2관문공항 재추진’을 요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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