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4일 월요일
(음11월21일 임자일)
48년생
폭넓은 이해심으로 포용할 때 사람들의 칭송도 받고 마음도 편하다.
버릴 수 없는 사람인데 좁은 소견으로 불편한 마음을 가지고 갈 필요는 없다.
60년생
도움의 손길을 요청해 온다면 시간을 쪼개서라도 도움의 손길을 주도록 하자.
바쁘다는 핑계로 외면하면 마음에 빚으로 남으니 불편하리라.
72년생
금전거래 매매계약 투자 등 다방면에서 상승 기운이 충만 함으로
금전과 관련된 일이나 업무를 보면 큰 손해 없이 무난한 하루다.
84년생
몸과 마음만 바쁘고 분주하다. 되는 일은 없고 소득이 없어서
스트레스가 많을 하루이니 마음을 비우는 것이 좋겠구나.
49년생
적당한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해가는 일이 가장 시급한 일이구나.
몸에서 이상신호를 계속 보내고 있는데 시간을 핑계대고 게으름 속에
방치되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보고 늦기 전에 시작해보자.
61년생
현재 자신이 행하고 있는 것이 가치있는 일인지 점검해보자.
명분없는 일에 매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면 좋겠구나.
73년생
서광이 비춰지니 노력의 대가를 얻을 수 있으리라.
땀흘려 노력한 이는 그에 따른 보상이 기대되는 날이구나.
85년생
분주하고 어수선한 속에서 결과는 나오지 않으니
답답하고 스트레스를 받겠다.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주의하고
최선을 다했다면 결과에 너무 연연하지는 마라.
50년생
자만이 겸손을 잃는다.
주위로부터 사람을 잃으니 항상 겸손하고 자세를 낮춰라.
62년생
마음이 급하여 하던 일도 거스를 기운이다.
마음을 가다듬고 급한 길도 돌아가는 심경으로 임하자.
74년생
앞이 보이지 않는다고 투자를 망설이지 마라,
한 만큼 돌아오니 걱정 말고 추진해도 무방하다,
86년생
이기심은 사람들을 떠나게 하니 결국 외로워질 것이다.
자신의 편의와 욕심만을 채우니 일상은 즐겁겠지만 주위에 사람을
떠나게 하고 있는 것이다.
세상은 더불어 사는 것이니 이기심을 버려보자.
51년생
고운말은 천냥의 빚을 갚는 것과 진배없다.
아랫사람이나 가까운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고운말을 써야 덕이 쌓여갈 것이다.
63년생
지갑에서 돈 나갈 일이 생긴다.
금전거래는 안 하는 것이 오늘 하루 일진에 좋을 듯 하구나.
75년생
힘들면 힘들다고 말을 하고, 좋으면 좋다고 표현을 하고 사는 것이
가장 현명하게 사는 방법임을 명심하는 것이 좋다.
87년생
힘들게 고생만 하다가 돈이 생기든 업적이 생기든 큰 성과가 있을 것이니, 고생한 보람이 있을 하루이다.
고진감래로다.
52년생
감기몸살이나 약한 병증으로 고생하겠다.
무리한 일정 등으로 생긴 것이면 휴식이 필요한 때이다.
금전운은 상승하니 위안이라면 위안이다.
64년생
일도 사업도 진척이 없고 제자리에 머무니 도돌이표를 찍는구나.
크게 나아가거나 추진되는 일은 없어도 손해 보는 일은 없으니
다음을 기약하는 심정으로 담담하게 대응함이 맞구나.
76년생
실패와 성공은 종이 한 장 차이이며 실패와 성공은 서로 다른 개체가 아닌
한몸이니 손바닥과 손등의 상황이나 다름없음이다.
그러므로 만사는 생각하기 나름이며 결과보다 과정 과정들이 중요한 것이다.
88년생
우물안의 개구리가 아닌지 스스로를 살펴보자.
막힌 사고로는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대처가 어려우니 시야를 넓게보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자 하여 우물안 개구리는 되지말자.
53년생
약속은 신용이고 돈이라는 것을 절대 잊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공수표를 남발한다면 스스로 신뢰를 잃으니 아쉬움만 커져가는구나.
65년생
꿈자리가 사나우니 오전내내 마음이 편하질 않다.
과로등으로 심신이 지쳐 그런 것이니 휴식이 다소 필요한 날이다.
77년생
할일은 태산인데 찾는 이는 많으니 무엇하나 정리가 되질 않는구나.
분주하고 바쁜 가운데 실속이 없는 날이라 그런 것이니
마음을 다스리고 평안함을 유지하라.
89년생
환경을 바꾸어 보아라, 일이 안되거나 안 풀릴 때에는 반드시 원인은 있으나 찾지를 못해서 그런것이니 변화를 주어 보면 좋겠구나.
54년생
시작이 대체로 좋은 편이고 순풍에 돛다는 형국이다.
무난한 운세흐름이니 발걸음도 가벼워 지는구나.
66년생
제 꾀에 자기가 넘어가는 격이니 자충수를 둘 수 있음이다.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고 잔꾀로서 문제를 해결해보고자 애를쓰면
결국에 자충수를 두어 좋지않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78년생
청개구리같은 생활을 하니 어찌 뜻을 이루리오.
하지 말아야 될 말이나 행동을 생각없이 해버리고 자제해야할 음식을
참지못하고 먹어버린다.
청개구리 같은 삶을 살고 있으니 문제로다.
90년생
주변 싸움에 시비를 다툴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구설도 따르니 조심하고 하루 조용히 보낸다는 생각을 가지고 보내라.
55년생
마음 속에 말못할 고민이 깊어가니 마음이 편하지 못하다.
금전문제나 자녀문제, 또는 인간관계 등에서 근심이 발생하겠다.
비온 뒤 땅은 더 단단해지니 순리에 따르고 정도로 헤쳐가보자.
67년생
안 좋은 일은 빨리 잊고 가급적 떠올리지 마라.
종일 우울한 기운이 도니 정신 건강에 매우 해롭다.
79년생
미운털이 박히는 한이 있어도 소신있는 말은 아름답다.
눈치를 보며 자신의 의지를 펼치지 못하면
영원히 그렇게 박쥐처럼 살게될 것이다.
91년생
과함이 흉이 되는 날이니 과음을 자제하거나 과한 친절이나 과한 관심 등
본인은 불편하지 않는 일이지만 타인은 힘겨울 수 있으니 과함을 경계하라.
56년생
식록이 풍부해지는 날이다.
문서운도 좋으니 계약이나 새로운 것의 취득 등도 좋다.
분주한 하루이고 역마가 발하니 밖으로 이동도 길하다.
68년생
인생지사 새옹지마.
힘들고 지쳐도 고생한 보람은 있을 것이니
크게 실망하거나 자책하지 않도록 하자.
80년생
바쁜 가운데 부족함도 느껴지니 지켜야 할 도리는 다해가도록 하자.
얼렁뚱땅 넘겨 뭉개고자 함은 한두번은 쉽게 넘어가겠지만 결국엔 부메랑이 되어 발목을 잡으리라.
쉬운 길을 택하기 보단 힘들지만 정도를 택하라.
92년생
목마른 이가 우물을 파는 법이니 원한다면 행하여 얻고자 하라.
소극적인 대처로는 결과를 얻을 수 없으니 적극적 대처가 필요하리라.
57년생
고집을 피우다 기회를 놓쳐버릴 수 있다.
타협하고 화합해야 할 시기에 자신의 고집만을 내세우다 시기를
놓칠 수 있으니 현실을 직시하고 쓸데없는 만용을 부리지 않도록 하자.
69년생
쓸쓸한 마음에 상처만 더 크게 남는구나.
외로운 마음에 가까이 한 친구나 이성으로 인해 상처받을 일이 있겠다.
81년생
상대방의 잘못을 뼈아프게 찌르는 것은 큰 잘못이다.
손 쉬운 공격으로 만족할지 모르나 훗날 감당해야 할 대가는 매우 크리라.
93년생
이성의 유혹이 있을 수 있다, 좋은 인연이 아니니 현혹되지 말자.
현혹함으로 다가서는 사람은 진실됨이 부족하니
상대의 진정성을 먼저 살펴보자.
58년생
마음이 안정되지않고 알 수 없는 짜증들로 가득차는구나.
마음에 차지 않는 상황들이 감정조절에 힘겨울 수 있으나
무조건 참는 것이 능사로다.
70년생
방심하면 사고가 따라든다.
평소 다니던 길이나 늘 하던 일, 또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뜻하지않은 사고를 당할 수 있다.
귀신에 홀린듯 당황스럽겠지만 방심한 자신의 잘못인 것이다.
82년생
마른 하늘에 천둥번개치니 큰비가 오려나보다.
운로가 평탄함 속에 막힘과 장애가 곳곳에서 발생한다.
교통사고나 작은 사고수도 우려되니 신중하고 긴장을 늦추지말자.
94년생
사기나 현혹시키는 말들에 흔들릴수 있는 날이다.
팔랑귀를 가진 경우는 특별히 조심해야 하는 날이다.
필요없는 물건을 구매하거나 작은 사기라도 당할 수 있다.
59년생
작은 사고나 낙마수를 조심하고 음주 등도 최소한으로 하라.
조심한다고 막을 수는 없지만 흉한 것을 어느정도 피할 수는 있다.
늘 마음가짐을 다지면 흉함도 약해질 것이다.
71년생
아랫 사람이라고 무시하지마라.
큰 도움을 받을 일이 생길 것이다.
편견은 삶의 질을 떨어지게 하니 스스로 함정에 빠지는 형국이 되리라.
83년생
다른 사람 눈에 눈물을 흘리게 하면 본인 눈에는 피눈물을 흘린다고 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상대방의 마음을 다치게 하는 일을 하지 마라.
95년생
사랑도 사람의 일이라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다고 했다.
지나간 인연에 너무 집착하거나 얽매이지 말고,
새로운 인연이 나타나니 우울한 마음은 접어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