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초, 대구시 소방동요대회 ‘대상’
범어초, 대구시 소방동요대회 ‘대상’
  • 여인호
  • 승인 2022.09.2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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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풍 노래 ‘임금님과 119’ 합창
재치있는 가사와 안무로 안전 강조
내달 전국대회 지역대표 출전 기회
범어하모니중창단-제20회대구광역시119소방동요경연대회

대구범어초등학교(교장 엄복순)중창단은 지난 9월 2일(금), 대구 EXCO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20회 대구광역시 119 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초등부 대상을 수상했다.

「제20회 대구광역시 119 소방동요 경연대회」에는 총 16개팀(유치부 8, 초등부 8)이 참가했으며 대회를 통해 안전의식을 노래로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유치부, 초등부 대상팀은 10월 말에 대전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대구 대표로 출전하는 기회가 주어졌다.

범어하모니중창단은 3∼6학년 학생 3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2017년 건전한 정서함량및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목적으로 창단되었다. 2017년 통일 노래 부르기 최우수(1위), 2019년 대구소방동요대회 대상, 2020년 화랑국제음악콩쿨 대상 등 다양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범어하모니중창단은 제20회 소방동요대회에서 국악풍의 선율에 한국 전통의 임금님과 대신들이 나오는 독특하고 재치 있는 가사가 돋보이는 ‘임금님과 119’를 멋진 안무와 함께 선보였다.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일깨우는 열정이 가득한 노래와 안무로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엄복순 교장은 “소방동요 경연대회를 준비하며 학생들이 동요를 통해 안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안전의식을 생활화할 좋은 기회가 되었다. 범어하모니중창단이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지휘자, 친구, 관객들과 소통하면서 아름다운 공연으로 무대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지켜보니 가슴이 뭉클해지는 감동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범어하모니중창단은 9월 17일 범어동 주민음악회, 10월 말 대구동부학생동아리한마당, 10월 대전에서 개최하는 전국대회 대구 대표로 출전하기 위해 방과후 시간을 활용하여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여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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