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개최
대구 달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도시공원 범죄예방 연구회’(대표 의원 정순옥)는 지난 21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도시공원의 범죄예방 환경설계에 대한 안전성 평가’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연구회는 지역 도시공원의 범죄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범죄로부터 안전한 공원 조성·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대구가톨릭대학교산학협력단이 연구용역을 맡았다.
김수정기자 ksj1004@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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