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박물관(관장 김규동)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23회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 잔치’를 열고 있다. ‘옷과 장신구’ 등 국립대구박물관 복식문화 전시품과 나를 주제로 작품을 완성해 11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이번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 잔치는 대구나 경상북도 중 12개 지역(경산·고령·구미·김천·문경·상주·성주·안동·영주·예천·의성·칠곡)의 초등학생 및 동일 연령의 어린이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으뜸상)을 비롯한 80명의 입상자를 25일에 발표할 예정이며, 전시는 9월 26일부터 2024년 3월 3일까지 진행한다.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이번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 잔치는 대구나 경상북도 중 12개 지역(경산·고령·구미·김천·문경·상주·성주·안동·영주·예천·의성·칠곡)의 초등학생 및 동일 연령의 어린이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으뜸상)을 비롯한 80명의 입상자를 25일에 발표할 예정이며, 전시는 9월 26일부터 2024년 3월 3일까지 진행한다.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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