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쭉 뻗은 단무지 무 수확, 분주한 손길
쭉쭉 뻗은 단무지 무 수확, 분주한 손길
  • 전영호
  • 승인 2023.11.14 21:4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단무지용무수확하는농가1
14일 오전 대구 달성군 구지면 도동리 한 들녘에서 농민들이 단무지용 무 수확에 분주하게 손을 놀리고 있다. 수확한 무는 단무지 생산에 사용되며 잘라낸 무청은 따로 모아 상인을 거쳐 시래기로 판매된다.
전영호기자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